(파이터)
냐하하
애송이들아 나는 전설의 파이터
존재감으로도 식은 땀이 뻘뻘
바짝 돌아본 순간 네 어금니는 덜덜
(고스트)
헤이헤이 Yo! Be 허풍떨지마
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들어봐
난 바람을 가르는 암살자
어둠속에 몸을 맡긴 카리스마
(사이킥)
오호~ 핫~